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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의 감시 강화, 대학의 우수교수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다음은 교수들의 견해다.
강의원 경희대 교수(법학) = 교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교수양성기관에서반드시 일정기간 연수를 받게 하고 각 대학은 이 기관을 통해 교수를 선발해 가도록 해야 한다.
이건만 한국교원대 교수(교육과학계열) = '내사람 심기'와 같은 불공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교수자질평가위원회'를 창설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정민 서울대 교수(언어학과) = 사제지간이나 선.후배 사이에 교수를 대물림하는 것은 R 자체로 부당한 일이며 대학경쟁력 확보에도 전혀도움이 안된다. 특히 모교출신 교수가 90%를 웃도는 서울대의 각성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 감사원은 국.공립대는 물론 사립대도 감사 대상에 포함시켜 감시 강화와 비리자 처벌이 항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또한 교수대 학생의 비율이 20대 1 정도라고 가정한다면 우수학생을 선발하는 데 들이는 공의 20배를 교수채용에 들여 우수교수를 유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