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지난 22일 전국 4년제 대학, 산업대, 교육대 및 전문대 졸업생 2백5명(남학생 1백18명, 여학생 87명)을 초청, '자랑스런 대학 졸업자 초청 다과회'를 열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어려운 역경을 이기고 학업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더욱 자부심을 갖
고 살도록 독려했으며 학벌보다는 능력이 중시되는 사회에 적응력을 키울 것은 당부했다.
이날 초청된 졸업생은 △공영대 씨(동명정보대 경영정보) 등 장애인 33명 △설미경 씨(서울
시립대 물리학) 등 벤처 및 신지식인 19명 △김성수 씨(서울대 의학졸) 등 만학도 57명 △ 강은실 씨(인천교대 초등교육) 등 수석졸업자 62명 △박현주 씨(경북대 농화학) 등 고학(아)15명, 기타 9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