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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목원대 이사장, 국민훈장 수상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정상 우석대 이사장(71), 이유식 목원대 이사장(64) 등이 국민훈장을, 이충일 연세대 총무처장(59), 최만조 한양대 사무부처장(59) 등이 대 통령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

교육부는 최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국민교육 유공자 정부포상' 대상자 50명을 발 표했다. 이 상은 사립학교 이사장 및 임직원, 교육 및 학교경영 발전에 기여한 독지가 등을대상으로 하는 정부포상 제도이다.

서 이사장은 지난 60년대 초부터 지역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전북대 등에서 24년 간 교수직을 역임하며서 후학양성에 전념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2등급)을, 이 이사장은

목원대의 학구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5등급)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순천청암대를 설립, 경영하고 있는 강길태 이사장(78)과 동아인제대학을 설립한 안옥금 이사장(71) 등도 각각 모란장과 석류장을 받았다.

이밖에 대통령표창 수상자로는 이 처장과 최 부처장 외에 김용곤 건국대 법인사무처장(59),

김영수 고신대 사무처장(53), 김학권 호서대 총무처장(56), 성동환 경주대 총무과장(49) 등이 선정됐으며 김형두 이화여대 재무처 차장(56), 김시영 동양대 총무과장(46), 박일분 아주대 주사(41), 황상호 고려대 부참사(43) 등이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신일용 기자 (news@unn.net) | 입력 : 00-03-31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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