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간호대학(학장 문영임)은 지난 4일 이 대학 간호학과 4학년 학생의 10%인 6명을 일본 성마리아대학 부속병원으로 보내 해외 임상실습을 받게 했다. 이번 해외실습은 지난 9일까지 계속됐다. 우리나라 간호학과 학생들이 해외에서 임상실습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 다.
학생들은 이번 연수 기간 중 일본 성마리아 부속병원의 중환자실, 신생아실, 성모병동 등에 서 실습을 하게 된다.
문 학장은 "학생들이 입번 실습을 통해 문화적 차이에 따른 간호의 차이를 체함하고 간호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