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집은 △대학의 교육여건 실태 및 개선노력 △등록금 의존률 실태 △기부금·국고보조금 실태 및 국가·기업의 대학 기여도 △법인의 대학 기여도 및 자구노력 △이월·적립금 운용 실태 등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대학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와 각 대학이 취해야 할 정책제안도 담고 있다.
대학관련 각종 통계치를 중심으로 작성된 이 자료집은 교육부가 해마다 대학운영을 지도· 평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작성, 보관하고 있던 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것이기 때문에 객관성과 신뢰성이 대단히 높다고 설의원측은 설명했다.
설 의원은 "그동안 교육부나 대교협 등이 공개했던 대학평가 결과가 지나치게 피상적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대학의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기가 곤란했다"며 "이 자료집은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됨은 물론, 정보부족으로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어 려움을 겪는 대학종사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