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김 장관은 '사학분쟁처리위원회(위원장·박승서 변호사)' 위원들을 정부중앙청사 국무위원식당으로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장관은 사학분쟁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위원들에 게 당부했다.
교육부장관의 자문기구인 사학분쟁처리위원회는 앞으로 사립대 분규에 관한 법률적 검토 및
문제현황 청취, 분규심사별 해결방안 수립, 분규사학에 대한 청문회 등을 실시하게 되며 특 히 사립학교법 개정 후속조치에 따른 이사진 개편 작업에 장관의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사학분쟁처리위원회'에는 박 위원장 외에 회계전문가, 대학총장 대표, 법인대표, 교수대표, 민간단체 대표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사학분쟁처리위원회 위원 명단>
△위원장: 박승서 변호사(70) △위원: 정병수 연세유업 상무(44), 정태수 대진대 총장(68), 이면영 홍익학원 이사장(66), 임희섭 고려대 교수(63), 김신일 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 민회의 공동대표(58·서울대 교수), 권영빈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