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은 지난 5월부터 수능 시험일인 11월17일 전까지 이 지역에 소재한 40여개 고교를 직접 방문해 입시설명회를 가졌으며 수능 이후 이 달 중순까지는 추가로 60여개 고교를 방문하거나 대학으로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있다.
또한 이 대학 윤형원 총장은 지난 2일 대전·충청지역 고교의 교장단 1백40여명을 초청, 만 찬을 함께 하면서 대학을 홍보하고 교장단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대학 기획실의 한 관계자는 "학내 공동실험·실습관을 무료로 개방해서 인근 고교의 교 사와 학생들이 수업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입시홍보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