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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팀 대학발명경진대회 대상
특허청은 전국대학발명경진대회에서 숭실대 ACS팀(발명동아리 바람개비 소속)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ACS팀의 출품작은 '능동적으로 제어되는 안전한 시트'로, 운전자의 머리와 어깨 위치를 감지해 시트가 자동으로 제어, 교통사고시 목 부상을 예방하고 의료비와 보험료 등의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기술이라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금상은 단체 부문에서 건국대팀의 '가속도 센서 이용한 3D Mouse', 숙명여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팀의 '메모기능이 추가된 현금 인출기'에 각각 돌아갔으며 개인 부문은 부경대 박광원 군의 '세라믹 시트 형광체와 이를 이용한 발광장치'와 연세대 안정훈 군의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빔 프로젝터'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은상은 ▲막힘 제거용 펌프 내장형 변기(숭실대팀) ▲피로수명의 연장 및 건강에 용이한 선풍기(금오공대) ▲마지막까지 사용이 용이한 바닥 이동 조립식 화장분 통(숙명여대) ▲회전식 이중 원통관의 하우스 환기장치(충남대 홍창효)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지면과 접촉면을 확보한 사다리(연세대 김성주) ▲열교환기가 부착된 기계식 비데(고려대 문주영) 등이 각각 차지했다.

5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에는 53개 대학에서 411명의 학생이 399개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수상작 중 금상 이상은 일본 연수의 기회를 주며 은상 이상은 전문 변리사의 도움을 받아 특허출원을 할 수 있게 되고 이 과정에서 한국기술거래소의 기술평가 지원을 받는다.

연합뉴스 | 입력 : 06-08-21 오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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