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4·19혁명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주화운동 과정을 다룬 미술창작단 ‘솔 빛’의 대형 그림 37점을 비롯,고 이한열 열사 사망진단서 등 문서 200여점,사진 70점 등을 전시해 민주화운동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민주자료관장 조희연 교수는 "초·중·고교생을 비롯해 87년의 민주항쟁을 모르는 대학생들 의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시회를 계획했다"면서 "민주화의 고된 역정을 공유하 고 민주운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고민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