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교는 10일 오전 11시 중국 산동성 청도시 중국해양대학 내 학술센터 빌딩에서 양교 총장과 대진대 재단 이사 등 관계자, 청도 현지 총영사관, 한국인상회, 현지 진출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앞으로 한중 산학 협력의 교류 및 활성화, 인적자원 개발 및 중국 전문가 양성, 양국 문화교류 지원, 한중 투자기업에 대한 경영관리 및 기술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인희 대진대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교육부가 실시하는 ‘수도권 특성화 우수대학’ 프로그램 일환으로, 중국캠퍼스를 통해 중국전문인재를 배출하는 동시에, 졸업생들의 현지 기업에 대한 취업 안내와 재학생들의 현지 인턴 교육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진대는 10여년 간 현지에서 한국기업을 운영한 조병문 사장(염광섬유대표)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