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CC은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의 토목공학회가 참여하는 기구로 전문가간 교유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시아 지역의 토목/건설 관련 공동 현안에 효율적 대응을 위해 지난 1999년 창설됐다.
이번 제3차대회에서는 열린우리당의 김명자 의원(전 환경부 장관)이 ‘동북아의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주제로 기조연설 하며, 린센퐁 대만 무임소장관을 포함한 5개 회원국 대표의 초청 강연 및 1백50편의 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 '건설산업의 신동향’을 주제로 건설, 환경 분야 아시아 지역 리더간 토론과 동남아시아의 국제협력사업인 ‘메콩강 프록젝트’ 등 2개의 특별포럼이 열리며,
또 7개 회원국에서 선발된 토목공학 전공 학생의 수필경연, 여성 토목기술자와 학생을 위한 미국 토목학회의 최초 여성회장인 겔러웨이(Galloway) 여사와의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