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양대]지식정보사회 이끌 인재 882명 선발
한양대가 수시 2학기 1차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한양대는 서울캠퍼스 4백91명, 안산캠퍼스 3백91명 등 총 8백 82명을 수시2학기 1차에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전형유형은 21세기 한양인 Ⅱ영역과 세계화, 장애인자녀, 소년소녀가정출신자, 독립유공자(손)자녀 및 국가유공자·사회기여자 자녀, 예·체능우수자와 지역학생Ⅰ에서이다.

우선 세계 1백대 연구중심대학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캠퍼스는 공과대 1백47명, 건축대 13명, 정보통신대 31명, 의과대 20명을 비롯 인문과학대 40명, 사회과학대 32명, 자연과학대 10명, 법과대 40명, 경제금융대 20명, 경영대 36명, 사범대 15명, 생활과학대 19명, 음악대 44명, 체육대 9명, 국제학부 15명 등 4백91명을 선발한다.

국내 산학연 클러스트의 모범사례로 최근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산학협력중심대학에도 선정된 바 있는 안산캠퍼스는 공과대 1백38명, 국제문화대 88명, 언론정보대 29명, 과학기술대 27명, 디지털경제경영대 57명, 디자인대 10명, 생활체육과학대 42명 등 3백91명을 뽑는다.

7개 전형, 총 8백82명 선발

한양대 수시 2학기 모집은 오는 9월2일(목)~6일(금)까지 1백% 인터넷을 통해 실시한다. 입학원서 접수 방법은 우선 ‘www.hanyang.ac.kr/admission’ 또는 ‘www.apply114.com' 등 접수 대행업체에 접속하고, 접수 유의사항을 확인한다. 다음으로 입학원서를 작성하고 전형료를 결제한 뒤 작성된 입학원서를 출력한다. 그 후 출력된 입학원서에 사진을 부착해 각 전형별로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세계화 및 예·체능우수자 전형은 9월8일(수) 17:00까지 한양대 입학관리실에, 장애인자녀 및 소년소녀가정출신자, 독립유공자(손)자녀 및 국가유공자·사회기여자 자녀는 전공적성검사 당일인 19일(일)까지 전공적성검사 고사실에 내면 된다. 또 지역학생Ⅰ전형의 경우 심층면접 당일인 10월9일(토)까지 심층면접대기실에 제출하면 되며, 21세기 한양인 Ⅱ 전형지원자의 경우 전공적성검사 당일 고사실에 제출하면 된다. 기억해야 할 것은 이때, 서류 우측 하단에 반드시 수험번호를 기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형 방법은 유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개 학생부, 전공적성검사, 면접(구술고사), 서류(대회성적)를 통해 실시된다.

가장 많은 수인 총 6백명을 선발하는 21세기 한양인Ⅱ 전형은 2단계에 걸쳐 전형이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1백% 전공적성검사로 정원의 2.5배를 뽑은 뒤 2단계에서 학생부 20%, 전공적성검사 40%, 심층면접 40%로 선발한다.

전공적성검사 심층면접 특징

총 60명을 선발하는 세계화 전형 역시 2단계에 걸쳐 선발한다. 그러나 21세기 한양인Ⅱ와는 달리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 40%, 서류전형 60%가 적용된다.

또 장애인자녀, 소년소녀가정출신자, 독립유공자 등 사회기여자 자녀의 경우 학생부와 전공적성검사를 각각 50% 반영해 선발하며, 지역학생Ⅰ의 경우 심층면접만으로 전형을 치룬다.

예·체능우수자 전형은 각 분야별로 전형방법이 상이함으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 연기재능의 경우 심층면접 20%, 서류전형 80%가 적용된다. 음악재능은 1백% 실기로 이뤄지며, 미술의 경우 학생부 30%, 서류전형 70%로 진행된다.

한양대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실시하고 있는 전공적성검사는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점차적으로 습득해 온 지식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언어능력과 사고·공간 검사 등 2개영역으로 이뤄진 이 전형은 인문계·자연계 공통으로 객관식 문제가 출제된다. 언어능력 검사의 경우 언어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능력과 언어추리를 측정하는 평가로 학생들의 종합적인 언어사용 능력을 재는 검사이다.

사고·공간검사는 귀납적 추리력, 일정한 논리적 원리를 추리하는 능력을 측정하고, 2차원과 3차원 관계를 이해하며, 전체적 상황판단 및 오차를 식별할 줄 아는 능력을 파악하는 검사이다.

10월 15일 최종 합격자 발표

지역학생Ⅰ전형과 21세기 한양인Ⅱ, 세계화, 예체능우수자 중 연기재능 전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층면접은 전공적성 및 전공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면접문항은 고교 교과과정 수준에서 출제하는데, 인문계의 경우 수험생 4명과 면접위원 3명이, 자연계의 경우 수험생1명과 면접위원 3명이 면접방식으로 실시한다.

인문계의 경우 대기실에서 영어지문을 제시하며, 답변준비를 위해 20분 정도 시간을 준다. 그 후 고사실에서 20분가량 면접위원과 토론이 이뤄진다.

자연계의 경우 수험생이 대기실에서 수학/물리, 수학/화학 중 1분야를 선택해 약 20분 정도 문항이해 및 답변준비시간을 준 뒤 고사실에서 질문을 통해 이뤄진다. 사범대 영어교육과 심층면접의 경우 영어로 진행된다.

21세기 한양인Ⅱ과 세계화 전형의 1단계 합격자 발표는 9월24일 있을 예정이며, 이들을 포함한 각 전형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 15일(금) 대학폼페이지 또는 ARS를 통해 이뤄진다.

입학홍보팀 노일선 과장은 “한양대는 21세기 국제화, 지식정보화 시대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완비해 놓고 있다”며 “꿈과 재능있는 구성원을 맞이하기 위해 24시간 인터넷과 전화 상담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이번 전형의 구체적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28일(토) 오후 14시~16시 대학 백남음악관에서 입시설명회 및 전공적성검사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화문의는 02-2290-0072~9 로 하면 된다.

- 학생복지가 궁금하다

기숙사`장학금혜택 '푸짐'

장학금과 기숙사는 수험생들이 대학을 선정하는데 있어 자신의 성적 다음으로 고려하는 사항일 것이다.

한양대가 실시하고 있는 장학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기숙사 상황은 어떠한지 살펴보자. 한양대가 대표적으로 내놓는 장학제도의 맨 앞자리는 ‘21세기 한양인 장학금’이 있다.

입학금 및 등록금이 전액 지급되는 이 장학금은 21세기 한양인Ⅱ전형 캠퍼스별 합격자 중 계열별 수석자, 3대이상가족동거, 리더십, 지역학생Ⅱ, 사랑의 실천전형 합격자 중 캠퍼스별 계열별 입학총점 최고점자에게 지급된다. 이 경우 평균평점 85점 이상인 학기에 한해 4년간(의예과 6년, 건축학부 및 건축학전공(안산)은 5년) 지급되며, 아울러 생활관 입사도 보장된다.

다음으로 눈길을 끄는 것이 전형 합격자중 캠퍼스별, 계열별 모집인원의 입학총점 석차 상위 5%이내인자에게 지급되는 성적배정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은 입학시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한양대는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보훈장학금, 가정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나리장학금, 각종 특기자에게 주는 특기 장학금이 있다. 이밖에 한양대는 수학 중 고시공부를 원하는 성적우수자에게 입학금 및 등록금 지원은 물론 기숙사비 면제, 도서구입비로 매월 20만원을 지급하는 ‘고시 장학금’을 실시하고 있다.

한양대는 서울 4백64실, 안산 1천2백10실의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서울캠퍼스는 신입생 1백15명에게, 안산은 3백83명에게 기숙사를 개방하고 있다.

기숙사에는 개인별로 사용하는 침대, 책상 의자 옷장이 제공되며, 공동이용시설로 샤워실 세면실 독서실 체력단력실 등 각종 복지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기숙사는 성적우수자와 통학이 불가능한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송찬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8-23 오전 9:5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