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는 수요자인 산업계와 공급자인 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맞춤형 기술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공학교육과정 개편지원사업’을 이달 말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산자부는 올해의 경우 산업계와 전국 4년제 공과대학(산업대학 포함)간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1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각 컨소시엄당 연간 1억원 한도로 2년 이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지원을 원하는 대학은 공과대학 3학년(2년과정) 또는 4학년(1년과정)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20명 이상을 1개 팀으로 구성하고,
컨소시엄은 1개 기업, 복수의 기업, 1개 기업과 복수의 대학 및 복수의 기업과 복수의 대학 등의 형태로 구성해야 한다.
산자부는 공학교육인증원의 인증을 받았거나, 현장실습학점제도 또는 'Capstone-Design'을 실시하는 대학을 정책적으로 우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재단(www.kotef.or.kr, 02-6009-31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