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지난 7일 있었던 과기부 교육부 산자부 등 관련 부처 차관회의 결과를 취재한 바에 따르면, 과기부 순수기초연구가 이관되는 교육부에는 과기부 공무원 6명(4급 1인, 5급 3인, 6급 2인)이 이체된다.
또 응용·실용화 관련 집행업무가 이관되는 산자부에는 총 13명(4급 1인, 5급 6인, 6급 3인, 7급 2인, 기능직 1인)이 자리를 옮긴다.
과기부는 이체되는 정원을 채우기 위해 현재 희망자를 중심으로 접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옮겨가는 과기부 공무원들은 대개 교육부 및 산자부 내에서 대학 관련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새로운 담당 과를 만드는 것으로, 산자부는 팀을 과 단위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