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1년 창간, 한국을 해외에 소개해 온 이 잡지는 매호 약 1천8백부씩 발간돼 각국 국공립도서관, 대학 부설 한국학연구소, 한국학 연구자 등에게 발송돼 왔다.
이 잡지 편집위원회
는 각 분야 학자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호 발행 1년 전부터 기획에 들어갈 정도로 준비가 탄탄하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그 동안 '코리아저널'에 실렸던 모든 기사를 검색할 수 있는 기사 색인집을 출간하고 수록됐던 논문들 중 1백 50편을 선정, 경제학 정치학 인류학 문학 역사학 철학 등 6분야로 나눠 한국학 총서(전6권)를 발간할 계획이다.
한편, 코리아 저널은 지난 5월 한국 학술지 최초로 기관인 과학정보기구(ISI·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의 '예술 및 인문학 색인’에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