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은 제9회 미국 유학박람회를 오는 23∼24(일)일 양일간 오전 12시부터 오후7시까지 서울 중구 힐튼호텔 1층 컨벤션센터에서, 27일(수) 오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이 후원하고 행사전문업체인 미 BMI사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의 54개 대학을 비롯, 82개 어학연수학원 등이 참가해 입학허가서, 등록금 및 생활비, 비자 발급조건 등 유학정보를 제공한다.
또 현지 유학생이 직접 참석 체험 성공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현지 대학 관계자들이 학생 학부모 직장인 등 입학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에서도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온라인 교육, 단기연수 프로그램 등에 관한 세미나도 함께 마련된다. 세미나는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tudyusa.or.kr)에 안내돼 있다.
한편 주한 캐나다 교육원도 오는 3월 23일 (토) 'Study in Canada' 2002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한해 두 번 봄과 가을에 개최될 이 박람회에는 어학연수, 직업연수 중심으로 약 40여 개 캐나다 대학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3일(토) 개최되는 박람회는 을지로 입구역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국제학생 담당자가 직접 방한해 최신 학교자료와 함께 실질적인 입학상담을 제공한다.
유학연수 절차 및 학생 비자 안내와 별도의 학교세미나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