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는 이날 오전, 미리 배포된 자료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 부정부패, 교육파행, 획일주의, 나아가 국가경쟁력 저하의 근본원인은 서열화 된 학벌체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특권문화의 요체인 학벌주의를 타파해야한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또 '학벌주의 타파를 위해서는 대학의 서열이 해소돼야하고 직업교육의 강화, 인재 선발방법의 다양화, 전문화, 분권화, 평생교육제도의 완비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