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섬문화연구소(상임고문 이성부 소장, 신순호 목포대 교수)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정일근 시인) 섬사랑답사학교(교장 송수권 순천대 교수)가 공동 주관하는데,
이성부 송수권 나태주 문정희 씨 등 40여명의 시인과 일반인 60여명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특강 창작체험 지역별 시인들의 시낭송의 밤, 갯벌탐사, 조개줍기 대회, 낚시대회, 무용가 현숙희씨의 춤마당, 인간문화재 김춘원씨의 국악마당, 가수 이근산씨의 통기타의 밤, 해변백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창작체험에서는 소월반 영랑반 만해반 석정반 섬사랑반 시사랑반 등 6개반으로 편성돼 시인과 일반인들이 어우러져 창작체험을 하고, 썰물 때 갯벌탐사와 조개줍기 대회, 밀물 때 낚시대회, 해안 갈대숲 철새 도래지와 일몰 일출감상을 하며 가족 연인들의 겨울바다 추억 만들기 시간을 보내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시집, 갯벌탐사에 필요한 호미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시인 5만원, 초등생 6만원, 일반인 8만원이며 18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신청은 www.sumsarang.com/sumsarang@naver.com /02-2267-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