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서울 주요대학, 수시2학기 등록률 다소 하락
한양대, 사립대 중 등록률 가장 높아
고려대 9.7% 하락, 성균관대 5% 상승
2004학년도 서울 시내 주요대학들의 수시2학기 합격자 등록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는 올해 1천2백99명 합격에 9백87명이 등록해, 등록률 8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5.7%보다

9.7%가 떨어진 수치다.

서강대는 6백87명 합격에 5백57명이 등록, 지난해 등록률인 86%보다 4.9% 떨어진 81.1%의 등록률을 기

록했으며, 서울대는 총 1080명 합격자 가운데 9백89명이 등록, 91.6%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연세대는 2천5백49명 가운데 1천8백32명이 최종 등록, 83.26%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7%보다

3.7%정도 빠진 등록률이다. 이화여대도 1천1백35명의 합격자가운데 8백94명이 등록, 지난해보다 5.7% 떨어진 79%를 기록했다.

그러나 성균관대는 올해 1천1백19명 합격자 가운데 1천16명이 등록, 지난해보다 5% 늘어난 90.8%를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한양대도 1천1백18명 중 1천21명이 등록, 지난해보다 3.7% 떨어진 91.3%를 기록했으나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경희대는 올해 수시 2학기에서 1천 49명 모집에 9백17명이 등록 87.4%를, 중앙대는 1천2백94명이 중 1천87명이 등록 84%의 합격자 등록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대학들의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은 정시에서 추가로 모집하게 된다.

송찬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3-12-11 오전 10:3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