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는 이를 위해 최근 이 일대 부지를 매입하고, 3만5천여 평에 대한 국토이용계획 변경을 끝냈으며, 항공관련 학과에서 이용할 활주로 부지 등 6만여 평에 대한 관리계획 변경 및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서대 관계자는 “제2캠퍼스 건립은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이고, 인가 주무부서인 충청남도와 태안군도 한서대 제2 캠퍼스 건립에 긍정적이어서 개교기념일인 내달 11일쯤 본격적인 공사가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서대 제 2 캠퍼스는 계획대로라면, 2005년 완공되며 항공 및 해양 관련 12개학과 2천여명의 학생이 수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