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우수과학지원사업은 지역소재 대학 우수 연구자를 지원, 지방 과학기술연구역량을 제고하고,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과기부가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1백62개 대학, 1천6백56 과제가 신청됐으며, 이중 21.8%인 3백61과제(여성 32과제)가 선정됐다.
이를 대학별로 살펴보면, 부산대 전남대가 19과제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경북대(18과제), 전북대(18과제), 충북대(17과제), 충남대(13과제) 순이었다. 사립대에서는 아주대 인하대 한림대가 11과제로 가장 많은 과제가 선정됐다.
과기부는 이번 선정된 과제에 매년 2천5백만원의 연구비를 최장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