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지난 3년 동안 과학경진대회 입상자 1백88명 중 84.0%인 1백58명이 올 대학입시에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76.6%인 1백21명이 이공계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과기부는 특히 두 대회에 입상한 뒤 이공계에 진학한 학생 중 68.6%인 83명이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대학별 진학현황을 보면 연세대 22명(13.9%), 과학기술대 14명(8.9%), 서울대 10명(6.3%), 포항공대 9명(5.7%), 고려대 3명(1.9%), 이화여대 2명(1.3%), 한국정보통신대 2명(1.3%) 등 이었다.
이번 조사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최근 3년동안 주관한 과학경진대회 입상자 중 지난해 고교 3학년이 된 학생 1백 88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