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는 6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5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편성과 관련된 의견'을 확정했다.
국가위는 이와함께 지방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 가운데 지방에 대한 지원 비율을 현재 32%에서 오는 2007년까지 40%로 높여 나가기로 했다.
국가위는 또 차세대 BT, NT 등 국가R&D사업 등 연간 예산 1백 억 원을 넘는 대형 사업은 국과위에 의해 기획에서부터 관리, 평가에 이르기까지 조정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한편, 국가위는 이날 회의에 상정된 `우수 이공계 인력 확보를 위한 고교교육과 대입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특별보고',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등 9개 안건을 이달 중순 최종 확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