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시행하고 있는 MSU 해외수업단 및 교환학생 파견 등 양 대학간 학생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MSU는 미국에서 가장 큰 6백만평의 부지에 4만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농대와 의대, 생물학과가 특히 유명한 명문대학이다.
경원대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중 MSU에서 시행하는 해외수업 프로그램에 20명의 재학생을 참가시킨데 이어, 지난 1월에는 8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했다.
이번 교환학생은 여름 해외수업 프로그램과 달리 기숙생활을 하면서 MSU의 모든 교양수업과 전공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학기당 12학점 이상을 MSU에서 직접 취득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