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이재정(민주당)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문대 수익 가운데 학생등록금이 70.4%를 차지했으며 국고보조금이 7.4%, 재단전입금은 2.2%에 불과했다.
자료를 제출한 1백37개 대학 가운데 학생등록금 의존율이 70%가 넘는 대학은 전체의 61.3%인 84개교나 됐으며, 50%미만인 대학은 14개교에 불과했다. 심지어 등록금 의존율이 90%가 넘는 대학도 5개교나 됐다.
또 법인 전입금이 전혀 없는 대학이 22개교나 되며 법인전입금이 1%이하인 학교가 1백2개교로 74.5%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교육인적자원부의 ‘98년~2002년0까지 전문대 재정지원사업’ 현황을 보면 5년간 총 지원금이 7천8백23억3천8백만원 중 5년간 받은 지원금이 1백억 이상인 곳이 12개 대학이며 10억원 이하인 대학이 8개교로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