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노하우 제공
한양대 취업센터는 취업예비생들이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취업과 관련된 모든 정보 및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요즘은 기업의 취업설명회와 상담 연결이 한창이다.
이미 삼성과 LG 계열사를 비롯, 한국타이어, 푸르덴셜 생명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채용 상담회를 열었다. 특히 이중 LG 계열사의 경우 지원서만 1천 4백 여 장이 배부되는 등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취업지원팀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업무 추진 일정이 빼곡히 잡혀 있다.
오는 30일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한양대 내 올림픽체육관에서 2백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다양한 취업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다. 또 오는 31일까지 실시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한양대, 서강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등 6개 대학과 연계한 고급인력 사이버 채용박람회로 1:1 화상면접을 통해 현장 채용을 실시하게 된다.
30대 기업 위주의 채용상담 및 기업설명회 유치 스케줄은 내년 8월까지 매달 잡아 놓고 학생들에게 홍보를 통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취업 확대를 위한 방안 총동원
취업서비스 확대를 위해 ‘이동채용상담 서비스’가 내년 4월, 5월, 6월에 잡혀 있으며 학과 간담회는 10월과 11월에 실시된다. ‘학과 간담회’는 각 학과 취업대표학생과 간담회를 통해 학과 취업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논의한다. 학생들의 기업현장 체험은 내년 5월과 7월에 실시된다.
취업경쟁력 고취 일환으로 10월중 이력서·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내년 4월에는 취업경쟁력 증진을 위한 ‘영어 인터뷰 대회’가 열리게 된다. 취업특강은 토익, 공기업, 자격증을 겨냥한 ‘섹션 취업특강’과 기업체 동문선배 초청 ‘입사체험 특강’ 등 두 가지다. 맞춤식 취업진로교육 및 상담강화를 위해 승무원클럽 등 저학년 취업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개별 심층상담을 통해 DB 작성 후 기업에 추천하는 작업과 미 취업자에 대한 메일링서비스연중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직업적성 선호도 검사는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며 이 자료를 토대로 1:1 상담을 거쳐 직업 선택 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여학생 취업 위한 특별지원
한양대는 여학생실이 여학생 취업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여학생 취업·정보화 위원회가 지난 9월에 이어 내년 3월에도 개최되며 여학생 산학연계프로그램으로 인턴쉽과 기업연수가 여학생 취업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진행된다.
‘현대사회 여성의 일과 직업’, ‘성공적인 자기연출 방법’, ‘여성 전문직 성공사례 발표’ 등 ‘여성과 직업’이라는 정규 강의를 운영하고 ‘인터넷 기술’, ‘인터넷 비즈니스’ 등의 강좌도 개설하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사범대 멀티미디어실에서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대표를 초청해 여학생 취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대생 기업연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에 걸쳐 실시한다. 노동부 주관으로 매년 여름방학 중 시행하는 프로그램과 대기업 및 공사에서 3~4주간 현장 업무를 체험하는 방식이다.
또 여학생 취업의식 및 실태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한양대 여학생의 취업실태를 조사하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모색한다. 여학생 취업활성화를 위한 여학생 전문성 영역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여학생 공무원 진출 준비 특강도 그 일환이다.
이밖에 여학생 취업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각 단대별 취업 위원회가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