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부터 거행된 서울대 국정감사의 13번째 질의자로 정몽준 의원이 등재돼 있으나 오전 11시30분까지 나타나지 않았으며 보좌관이나 비서관도 보이지 않았다.
국정감사장에 임시로 마련된 보좌관실에서 만난 보좌관들은 “정몽준 의원이 교육위원회 소속이지만 국감장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다”며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통령 업무보다 다른 업무에 치중할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날 정몽준 의원은 여의도 CCMM 빌딩 사무실 오픈식을 오전 11시에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