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청소년 이공계 전공 및 진로 엑스포'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이공계 기피현상이 이공계 전공에 대한 사회적 이해가 부족하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그 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와 관련해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청소년들과 교사, 학부모에게 제공하여 이공계 전공 및 진로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중에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이공계 전공학과 홍보관’, ‘대학별 이공계 입시 홍보관',‘기획전시관’ 등의 전시 부스를 통해 이공계 각 전공분야의 현황 및 향후 전망, 진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주요 대학의 이공계 학과의 특징, 육성 정책, 특전, 장학 제도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이공계 전공학과 홍보관'은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 대한전자공학회, 대한전기학회 등 23개의 이공계 대표학회가 참여하여 이공계 전공을 선택할 경우 무엇을 공부하게 되는지, 향후 전망과 사회 진로는 어떠한지 등을 소개하며 해당 분야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각 전공에 대한 진로 상담도 해준다.
'대학별 이공계 입시 홍보관'은 이공계 학과가 설치된 전국 20개 주요 대학의 전시부스가 설치되어 각 대학별로 현재 운영중인 청소년 과학프로그램과 학교별로 내세울 수 있는 자기 대학만이 가진 이공계 학부의 강점, 장학제도, 앞으로의 발전 및 육성 계획 등 각 대학의 입시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상담 및 대학 설명 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학은 서울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관동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산업대, 성균관대, 수원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인하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정보통신대, 한양대, 호서대 등 20개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