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증취득으로 창업보육센터는 입주업체에 대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보육 행정의 표준화·문서화·체계화를 도모하게 됐다.
이전영 센터장은 "이번 국제 인증을 계기로 보육센터, 포항테크노파크, 포스텍기술투자(주)의 역할을 재정립하여 실질적인 벤처지원 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국제적 창업보육센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이 전국의 창업보육센터 3백여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4천2백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포항공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99년 중기청 지정기관으로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11개의 벤처기업을 졸업시켰으며, 현재 15개의 벤처기업을 보육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각각 46억원과 5백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투자회사로부터 투자제의가 잇따르는 등 연구개발과 마켓팅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