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보건환경대학원 예술치료학과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 캠프는 장애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정신지체나 발달 장애가 있는 국내 아동 1백여명과 보호자, 예술치료사 등 모두 4백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부모들과 함께 하는 예술치료 워크숍과 특강을 비롯해 분야별 예술활동과 집단치료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 행사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20명의 장애아동이 참석하며 참가자들은 음악과 미술, 도예, 연극, 난타 등 예술치료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