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학기부터 추진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강사지명도 때문에 분반이 어려운 1~2개 강좌를 제외한 전 강의가 수강생 50명 이하로 이뤄지고 있다.
성공회대의 이 같은 운영은 강의 당 수강생이 많아지면 교수가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을 갖고 지도하기가 힘들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성공회대는 강의 폐강 기준도 전공과목은 수강생 5명 미만, 교양과목은 15명 미만으로 최소화해 소규모 강의도 적극 개설하는 등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계속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성공회대 관계자는 “한 강좌 당 1백명이 넘는 경우 2개 강좌로 분반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교원 확충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면서 “교수확충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래교수(강사)비율이 높아지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