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하계 중소기업체험활동(중활) 희망신청을 받는다.
올해 하계 중활은 전년과 달리 방학을 이용한 재학생중심 운영에서 확대해 휴학생, 전역장병이 학기 중에도 참여가 가능해 많은 업체와 학생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학생과 전역장병은 수시신청이 가능하며 재학생의 신청기간은 5월~8월말까지다. ‘중활참가신청서’는 중소기업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방문이나 우편, 팩스, e-메일 등으로 할 수 있다.
또 오는 6월부터는 기존업체와 대학생의 연결작업이 수작업 중심에서 디지털화된 인터넷 인력정보망 DB 시스템 ‘중활방’으로 구축, 학생과 기업체의 연결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지난 2001년 하계중활에서는 74개업체에 1백3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동계중활에서는 5백2개업체에 8백15명의 학생이 참여해 중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중활은 대학생에게 대기업에 대한 일방적인 선호와 중소기업이 작고 열악하다는 인식을 재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중소기업체의 현실을 알리는 체험학습과 일정기간 동안 창의적인 고급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