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센터는 이를 위해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임 교수진을 포진시켰고, 초고속 인터넷 및 데이터 검색이 가능한 최신식 교육설비 완비했다.
이 곳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재학생 과정과 지역주민을 위한 과정으로 나뉜다. 재학생과정은 다시 초급 중급 고급과정의 3단계 프로젝트반으로 구분돼 수준별 학습을 한다. 초급 중급과정은 학부(과) 1,2학년 수준의 IT교육 과목을 가르친다. 고급과정은 프로젝트 단위의 심화강좌이지만 능력에 따라 누구든지 수강할 수 있다.
IT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노동부지원 IT 전문화 과정, 정통부 지원 IT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노동부지정 IT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까지 6개월 과정의 Java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있다. 또 지난 겨울에는 지역 중고교 교사들의 부전공 연수를 갖기도 했다.
IT센터는 교육수료 뒤, IT 인증서와 함께 수강과목 모두를 학점으로 인정한다. 또 수료자의 1백% 취업을 위해 △프로젝트 단위 산업체 연계 취업 △정보통신 산업체DB 구축과 관리에 의한 취업 △연구 과제를 통한 산업체 취업, △산업체 주문형 교육에 의한 취업,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한 프로젝트 수행 등 5가지 방식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T센터 장원석 교수는 “올해는 해외학생취업지원사업, 국제인증제 도입, 산학연구과제 IT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착실히 추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시대흐름에 맞는 IT교과과정 개발 및 교육을 통해 건양대가 세계 수준의 IT중심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