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S SIP 호환인증은 아주대와 애니유저넷의 산학협동을 통해 이뤄졌으며, 전세계 관련업체중 시스코 시스템즈, 컴웍스, 노텔 네트웍스 등 세계적인 업체들에 이어 7번째에 해당된다.
향후 유무선에서 사용될 중요한 기술인 인터넷 전화는 차세대 전화로 인터넷망을 이용해 음성, 화상,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주대와 애니유저넷이 공동으로 지난 1년여간 진행해 왔으며, 3명의 교수와 14명의 석사과정 학생들이 참여,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애니유저넷은 이번 기술을 활용, 2억6천만 달러 규모의 미8군 인터넷전화 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에도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아주대 정보통신전문대학원 박승규 원장은 "이번 아주대와 애니유저넷의 성과는 대학의 아이디어 및 기술력 과 기업의 자금력 및 실용화가 함께 결합된 성공적인 산학협동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대 정보통신전문대학원 BK21 연구사업은 '차세대 인터넷분야, 실시간시스템 및 멀티미디어 응용분야, 디지털 백신과 인터넷 면역시스템 분야' 등 3분야에서 산학협동을 통해 21세기 정보통신 핵심기술분야 과제에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