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단아하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이는 현대건축의 백미다. 대한민국 건축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건물이다.
*세종관 앞 돌계단-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경원인이면 한번쯤은 가본 적이 있을 세종관(인문대) 앞 돌계단. 경원대의 맨 꼭대기인 세종관까지 올라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쯤이야.
*창조관 앞 정원-창조관(미술대) 건물 안쪽 벽과 계단에 쫙 펼쳐진 각양각색의 벽 그림들. 그리고 여러 가지 조형물들이 설치된 아담한 정원. 그림공부를 하는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독수리 상징탑-경원인들 사이에서 일명 ‘독탑’이라고 불리는 독수리 상징탑. 독수리탑은 웅지(雄志)와 비상(飛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망대 아름관- 가장 최근에 완공된 아름관은 가슴을 쭉 펴고 양팔을 활짝 편 채 호연지 기를 흡수하고 있는 젊은이를 연상케 한다. 무엇보다 아름관의 자랑은 시원하게 탁 트인 전망. 다소 높은 구릉에 지어져 평소에도 한강 주변이 시원하게 보이지만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북한산까지 자세히 보인다. 해질 무렵 노을로 붉게 물든 아름관의 풍경도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