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런 포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그 달콤한 유혹에 참지 못한 학생들은 포도 원두막으로 달려가면 된다. 봉지 하나 가득 담은 포도를 단돈 1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싱싱하고 맛있는 포도를 많이 먹어서인지 학생들의 얼굴이 여름이면 더욱 생기가 넘친다는 것이 대학 관계자의 설명이다.
매년 여름이면 지역주민들의 탕정포도축제가 캠퍼스 안에서 열린다. 이 기간동안 캠퍼스는 달콤한 포도향기에 감싸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