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은 지난 28일 한성대의 ‘비전’ 창업동아리 비롯한 전국 대학 창업동아리들이 개발중인 사업아이템 검토한 결과, 79개를 우수아이템으로 선정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하대는 '인하벤처클럽'과 'webs' 등 2개의 동아리가 펀치링 바인더, 온수체크 절수기, 영어마더, 사이버포인트 은행, 오토바타토탈솔루션 등 5개의 아이템이 선정돼 대학 동아리 가운데 가장 많은 수가 선정되는 영예을 안았다.
또 밀양대가 아비콤, Diamond, C.M.T 등 3개 동아리가 ‘인테렉티브 멀티미지어를 이용한 쇼핑몰’, ‘일체형 육각렌치 공구’, ‘임베디드 리눅스를 이용한 인터넷 정보기기’ 등 3개 아이템으로 상위를 나타냈다.
전문대학 가운데는 김천대학 창업동아리 ‘세종대왕’이 ‘치아 미백용 마우스 피이스 및 패치개발’, ‘인터넷 물리적 계층 접속제어 및 보안 기능을 갖는 개인용 PC인터넷 타이버 접속제어장치’, ‘모터진동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시스템’ 등 3개의 아이템이 선정되는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중기청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중 2차례 대학내 창업동아리가 개발중인 우수아이템의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초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원대상은 창업동아리 지역연합회 회원으로서 아이템개발을 목적으로 활동중인 4인 이상의 개발팀이다. 지원절차는 지방청에 지원신청․접수→ 아이템심사(지방청)→ 지원아이템선정(본청)→ 지원실시(중진공)→ 사후관리 및 평가(지방청) 등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