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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폐기물에서 유용물질인 젖산 생산기술’ 개발
구윤모교수팀 기대가치 3천3백여억원 추산
인하대 구윤모 교수팀(생물공학)이 제지폐기물로부터 유용유기산인 젖산(Latic Acid)을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제지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슬러지)은 연간 1백만톤을 넘어섰으며,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소각의 경우 폐기물에 60%이상의 수분이 함유돼 있어 처리비용만 톤당 4만원씩 연간 4백억원 이상이 소요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발생 등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 교수팀은 폐기물에 포함돼 버려지고 있는 30-40%의 섬유소를 조직적인 수거와 동시당화발효(SSF)라는 첨단생산공학적 기법을 응용하여 고부가가치 물질 생산의 원료로 생산할 수 있게 했다.

동시당화발효란 원료에 포함돼 있는 섬유소 또는 전분을 가수분해효소 및 미생물을 이용하는 생물적 방법을 통해 유기산 등 각종 유용생물물질을 생산하는 과정을 한 단계로 수행하는 효율적생물반응기법이다.

구 교수팀은 자체 개발생산한 섬유소 분해효소와 락토바실러스균을 사용한 동시당화발효기술을 개발, 적용하여 제지 폐기물을 원료로 하여 고농도 젖산을 생산하는데 사용했다. 이러한 고농도 젖산의 생산성으로 국내 제지 폐기물 1백만 톤을 처리할 경우 약 9만톤의 젖산이 생산되며 이는 젖산 1kg당 2.5달러로 환산할 때 2천9백억원의 유용가치를 갖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젖산은 피혁 화장품 식품 산업 및 의약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펫트(PET)병 등 썩지 않는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생분해성 폴리락트산의 원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1백20억원 규모의 젖산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결과로 젖산의 대량화 및 고급화가 이뤄질 경우 그 기대가치는 3천3백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하대 구윤모 교수팀(생물공학)이 제지폐기물로부터 유용유기산인 젖산(Latic Acid)을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제지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슬러지)은 연간 1백만톤을 넘어섰으며,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소각의 경우 폐기물에 60%이상의 수분이 함유돼 있어 처리비용만 톤당 4만원씩 연간 4백억원 이상이 소요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발생 등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 교수팀은 폐기물에 포함돼 버려지고 있는 30-40%의 섬유소를 조직적인 수거와 동시당화발효(SSF)라는 첨단생산공학적 기법을 응용하여 고부가가치 물질 생산의 원료로 생산할 수 있게 했다.

동시당화발효란 원료에 포함돼 있는 섬유소 또는 전분을 가수분해효소 및 미생물을 이용하는 생물적 방법을 통해 유기산 등 각종 유용생물물질을 생산하는 과정을 한 단계로 수행하는 효율적생물반응기법이다.

구 교수팀은 자체 개발생산한 섬유소 분해효소와 락토바실러스균을 사용한 동시당화발효기술을 개발, 적용하여 제지 폐기물을 원료로 하여 고농도 젖산을 생산하는데 사용했다. 이러한 고농도 젖산의 생산성으로 국내 제지 폐기물 1백만 톤을 처리할 경우 약 9만톤의 젖산이 생산되며 이는 젖산 1kg당 2.5달러로 환산할 때 2천9백억원의 유용가치를 갖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젖산은 피혁․화장품․식품 산업 및 의약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펫트(PET)병 등 썩지 않는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생분해성 폴리락트산의 원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1백20억원 규모의 젖산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결과로 젖산의 대량화 및 고급화가 이뤄질 경우 그 기대가치는 3천3백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백승준 기자> (5매)

- 인하대, 구윤모교수팀 기대가치 3천3백여억원 추산

인하대 구윤모 교수팀(생물공학)이 제지폐기물로부터 유용유기산인 젖산(Latic Acid)을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제지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슬러지)은 연간 1백만톤을 넘어섰으며,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소각의 경우 폐기물에 60%이상의 수분이 함유돼 있어 처리비용만 톤당 4만원씩 연간 4백억원 이상이 소요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발생 등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 교수팀은 폐기물에 포함돼 버려지고 있는 30-40%의 섬유소를 조직적인 수거와 동시당화발효(SSF)라는 첨단생산공학적 기법을 응용하여 고부가가치 물질 생산의 원료로 생산할 수 있게 했다.

동시당화발효란 원료에 포함돼 있는 섬유소 또는 전분을 가수분해효소 및 미생물을 이용하는 생물적 방법을 통해 유기산 등 각종 유용생물물질을 생산하는 과정을 한 단계로 수행하는 효율적생물반응기법이다.

구 교수팀은 자체 개발생산한 섬유소 분해효소와 락토바실러스균을 사용한 동시당화발효기술을 개발, 적용하여 제지 폐기물을 원료로 하여 고농도 젖산을 생산하는데 사용했다. 이러한 고농도 젖산의 생산성으로 국내 제지 폐기물 1백만 톤을 처리할 경우 약 9만톤의 젖산이 생산되며 이는 젖산 1kg당 2.5달러로 환산할 때 2천9백억원의 유용가치를 갖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젖산은 피혁․화장품․식품 산업 및 의약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펫트(PET)병 등 썩지 않는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생분해성 폴리락트산의 원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1백20억원 규모의 젖산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결과로 젖산의 대량화 및 고급화가 이뤄질 경우 그 기대가치는 3천3백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백승준 기자 (news@unn.net) | 입력 : 02-03-30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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