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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정시모집 합격자 1천3백15명 발표
- 서강대 합격자

- 서강대 정시합격자 명 확정

서강대는 17일 2002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합격자 1천3백15명(특별전형 포함)을 발표했다.

이로써 서강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된 3백64명을 포함, 총 1천6백79명의 합격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서강대 정시모집에서는 1천2백20명 모집에 총 5천5백33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5.2대 1 보다 낮아졌다.

인문계가 1백16명 정원에 7백37명이 지원, 6,3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자공학·컴퓨터학계가 1백66명 정원에 4백76명이 지원, 2.8대 1의 최저 경쟁룰을 보였다.

국제문화계Ⅰ이 4.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 국제문화계Ⅱ가 6.1대 1, 사회과학계가 4.3대 1, 법학계가 5.3대 1, 경제학부가 5대 1, 화학공학·기계공학계가 3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강대 정시모집에서는 다단계 전형방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했다. 우선 1단계로 △인문사회계열은 과학탐구 영역을 제외한 4개 영역의 합산 성적 △자연계열은 사회탐구 영역을 제외한 4개 영역의 합산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2.5배수를 대학수학능력 성적우수자로 뽑았다.

이들 1단계 합격자 중 △인문계, 사회과학부, 경제학부, 경영학부는 언어영역과 사회탐구 합산성적 우수자를 △국제문화계Ⅰ·Ⅱ는 언어영역과 외국어 영역 합산성적 우수자를 △자연과학부·공학부는 수리탐구와 과학탐구 합산 성적 우수자로 모집인원의 20%를 뽑았다.

이때 동점자는 첫째로 1단계 성적우수자이며 둘째로는 수능 5개영역 합산 성적 우수자로 처리기준을 잡았다.

3단계로는 1단계 합격자중 각 모집단위별로 2단계 선발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 인원은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45%, 학교생활기록부중 교과 40%·비교과 5%, 논술 10%를 합산한 성적으로 △자연계열은 수능 45%, 학교생활기록부중 교과 40%·비교과 5%, 면접 10%를 합산한 성적으로 선발했다. 단 국제문화계Ⅱ는 3단계에서 제2외국어 성적을 수능 총점에 가산하여 적용했다.

한편 서강대는 정시모집 합격자들에 대한 합격증을 1월18일(금) 김대건관 3층에서 오후 1시30분∼5시, 19일은 오전 10시∼2시까지 교부한다.

등록금 납부는 2월4일(월)∼5일(화)로 조흥·주택·국민은행 전국지점에서 가능하다. 서강대는 미등록에 의한 추가합격자 선정에는 다단계 전형 중 3단계 전형방법에 따라 충원한다.

정시모집에서 예비합격 후보자로 선정된 수험생은 등록금 납부 마감일인 2월5일(화)까지 소정양식의 등록희망원을 제출해야 한다. 이 기한까지 등록희망원을 제출하지 않은 수험생은 미등록 충원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추가합격자 발표일은 2월7일(목)이며 등록일은 2월8일(금)∼9일(토)이다. 모집시기가 다른 타 대학의 입학전형에 합격해 등록을 취소하고자 할 경우에는 입학과에 등록금 환불요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백승준 기자 (news@unn.net) | 입력 : 02-01-29 오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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