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운동본부는 “올 하반기 부패사학 척결과 사립학교법의 민주적 개정을 이루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며 “정치권이 대선 준비 등을 이유로 법 개정 논의를 미룰 경우 사립학교법 개정에 반대하는 모든 정당의 대통령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전개하는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운동본부는 한나라당 및 민주당 대선 후보자에게 사학법 질의서를 전달하고, 국회 및 한나라당사 앞 1인 시위를 확대하는 한편 사학비리 고발센터를 운영하고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는 대선 후보 낙선운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000년 9월 교육·시민단체들이 모여 사립학교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결성한 것으로 그동안 사립학교법 개정 운동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