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진흥과 학교교육에서의 인문학 교육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무총리실 산하의 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김인수)는 ‘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6일 오후 2시부터 영남대 국제회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영정 서울대 철학과 교수가 ‘초·중등·대학에서의 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 강정인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번역 정책 연구’를 , 박기묵 대구대 행정대학 교수가 ‘인문학 진흥을 위한 재정협력 네트워크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영무웅 영남대 독문학과 교수, 최우원 부산대 철학과 교수, 전상경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권기호 경북대 국문학과 교수, 박현수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국무총리실 산하의 인문사회연구회는 통일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등 9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관리 감독하는 기관으로 지난 99년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