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7년 대림공업전문학교(토목, 건축, 기계, 전기 등 4개과)로 설립, 24년 동안 고등직업기술인 양성으로 한국전문대학협의회, 교육부, 정보통신부 등으로부터 우수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실험·실습기자재, 폭넓은 장학금 수혜율은 물론 전문대 가운데 단연 앞서는 도서관 장서(12만권) 보유량, 인터넷 도서관, 멀티미디어 학습실, 든든한 재정지원 등 여러 부문에서 국내 전문대학 가운데 정상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새천년을 주도할 강한 인재양성을 위해 △1인 1자격 취득 △실험실습, 교육지원 기자재 및 시설의 첨단화 △산·학·관 협력에 의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주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전자정보통신분야, 자동화분야, 비서행정분야, 자동차분야 등이 교육부의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건설분야는 특히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
<>대림대 특성화 전략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 단위학급 운영과 유사학과의 통합을 통한 세부 전공 제도를 도입, 이론대비 실험실습의 비율을 최소 50%로 유지하는 교과과정의 운영으로 실무중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현대자동차 외 4백여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있다.
기업체 인력에 대한 효율적인 재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모델 개발 등 산학 연계 통합 교육방안을 제시하고, 중소기업체와의 공동연구 및 장비의 활용과 동일 기업군 간의 기술교류 및 연계 등을 위한 산학협동체제 강화사업을 시행중이다.
첨단기술획득과 경쟁력 제고, 관련 기업체들간의 정보교류 제고, 애로기술의 공유 및 해결, 기업 홍보 등을 위한 '기술정보 자료서비스실'도 운영하고 있다.
IT관련 전자정보센터에서 고부가가치 분야인 무선통신 기술과 통신용 칩 설계기술에 대한 산업체와 공동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보유하고 있는 기자재에 대해 지역 중소기업체에 개방해 같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획득된 기술을 재학생들에게 교육함으로써, 양질의 교육을 수행하는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보통신관은 시설확충으로 IT 관련 학과 집단화 및 센터화를 추진, 상호보조와 협력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경쟁관계를 유도하고 IT관련 학과의 시너지 효과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실습기자재 최신형 유지
자동차학과의 경우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와 산학협력이 체결돼 신차가 출시하면 곧바로 들여와 학생들의 기자재로 사용되는 등 전문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2002년 12월까지 자동차 종합관을 건립해 자동차 문화 센타를 설치하고 최첨단 자동차 진단 및 정비교육 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가진단 교육 및 실비로 정비서비스도 제공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춘천 중도 모터파크에서 대림대학장배 전국 대학생 자작 자동차 기술·경주대회를 추진했다. 1백25cc 자동차로 트렉을 돌면서 퍼지지 않고 견디는 내구력시험 경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기술력 증진을 꾀하고 있다.
비서행정학과는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메카트로닉스과는 신형 '로버트 팔'을 갖추고 있다. 또 토목과는 교실 3개 가량 크기의 수리시스템을 통해 유량 속도 등을 측정하는 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연 2천명 장학금 수혜
대학내 사회교육원의 연계를 통해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호주 국립대인 퀸스랜드대와 자매결연을 통해 해외 정규 학사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장학제도도 매우 다양하다. 수암, 성적, 선행, 가사, 근로, 종사 등을 구분해 A,B,C 등급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며 교외 장학금은 대림관련 산업체 및 유관 단체 장학생을 선발해 연 2천여명에게 지급하는 폭 넓은 수혜율을 자랑하고 있다.
학생중심의 자유롭고 열린 교육환경 아래, 학문탐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학사지원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각종 증명서 발급과 학내 정보안내가 한곳에서 원스톱서비스로 처리돼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각종 학사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 강의실의 종합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으며 사이버대학을 독자적으로 200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 마이크로시스템사의 국제공인 교육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2000년도부터 교수업적 평가를 실시해 승진, 재임용 및 교수정년보장 심사자료로 활용하고 연봉제와 연계방안도 모색중이다.
한편 지난 11월 23∼24일 개최된 '대림 아카덱스 2001'은 졸업작품관, 산학협력관, 지역 벤처기업관, 실고생 작품관 및 화장실 문화관 등의 전시행사와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취업박람회, 화장실 문화 심포지엄 및 중고생 교내시설 투어 프로그램 등의 다채롭고 알찬 행사로 산·학·관의 자연스런 만남의 장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