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열린의사회는 오는 8일 오후 6시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2001 자선의 밤'을 개최한다. (주)경향미디어그룹 goodday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순이, 엄정화, 김형곤, 자두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다.
(사)열린의사회는 또 이날 근무 중 순직하거나 장애를 입은 경찰관, 119 구조대 자녀 각각 10명에게 5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열린의사회는 국내외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 일할 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 열린의사회는 국내 장애인시설, 양로원, 보육원, 외국인 근로시설 등에서 매월 두차례 정기 진료를 진행하며 자원봉사자들은 이때 의사들을 도와 일하게 된다.
열린의사회는 지난 97년 개업 전문의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몽골, 중국을 비롯한 8차례의 해외진료 활동과 40여차례에 달하는 국내 의료사업을 펼쳐왔다.
문의 (02)3442-0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