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제2도약기를 맞아 '21세기 디지털 정보형 인재 육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열린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지식·신기술을 창출하는 벤처연구소를 교육시스템에 편입시켜 지식정보사회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대학과 직장을 연결하는 실용교육에 앞서고 있다. 올해 11월 현재 삼성전자, 농심, 미 제3군 사령부 등 1백33개 산업체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으며, 교수들은 수업이 없는 연구일을 '산업체 방문의 날'로 정해 주1회씩 산업체를 방문 산학협력을 실현한다.
이런 결과 최근 4년간 80%에 육박하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98년 78.9%, 99년 81.3%, 2000년 78.5%, 2001년 78.5%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을 20%P 웃도는 수준이다.
남서울대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최대 1백만권의 장서 수용이 가능한 도서관은 5천여평 규모의 석조건물. 현재 30만권 이상의 장서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자도서관 기능과 최신설비의 세미나장 등을 갖추고 있다.
4백60여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에는 전용도서관, 헬스장, 세탁실 등을 제공하고 있고, 빔프로젝트, 랜 등을 갖춘 최신 어학교육센터와 대·소 강당, 씨네마 까페, 인터넷 까페 등도 완비돼 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의 통학권에 편리한 교통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자랑거리. 잠실, 사당, 교대 등 서울 주요지역과 성남, 분당 등지에 통학전용 스쿨버스 70여대가 수시로 운행하며, 오는 2003년에는 수도권 전철(성환역/남서울대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한편 남서울대는 과학적 재정경영, 열린 기획행정, 서비스적 지원행정을 통한 대학경영의 효율화를 추구하며, 디지털문화시대에 부응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세계화 속의 지방화를 추구하기 위하여 진취적인 대외협력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