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교수노조 ‘극동정보대학 재단비리 척결’ 촉구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황상익 서울대 교수)은 25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는 극동정보대학의 재단비리 척결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

교수노조는 “설립자의 교비 횡령, 열악한 교육환경 등 극동정보대학의 문제는 재단의 배불리기에만 여념이 없는 비리사학재단의 실체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극동정보대학에 대해 공정한 종합감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밝혔다.

교수노조는 이어 “교육부 감사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교수노조를 비롯한 교수단체, 교육단체 등으로 이뤄진 감시단을 구성하라”고 주장했다.

교수노조는 또 “극동정보대학뿐 아니라 몇 해 사이 우후죽순 늘어난 사립 전문대학에 대해 철저하고 전면적인 감사가 필요하다”며 “사학비리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립학교법을 민주적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초 ‘대학비리고발센터’를 발족한 교수노조는 25일부터 극동정보대학 진상조사단을 구성, 활동에 돌입했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2-09-25 오전 11:2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