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15일까지 현지에서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학점을 취득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17~18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2학년 52명과 3학년 18명 등 총 70명의 학생들은 2학년의 경우 ‘중급한어’(3) 등 6과목을, 3학년은 고급한어(3) 등 6과목을 각각 수강하게 된다.
학교측은 학생들에게 학생 1인당 4백달러 상당의 학비와 참가자 전원에 대한 보험가입 등을 지원한다.
이번 교환수업을 맡게 된 중국 허난 대학은 지난해 4월 동의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학생·교수 교류 및 학점인정 교류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 대학 김인호(중문과) 교수는 “한 학기 동안 전공 과정의 심도있는 수업과 주말 문화유적 답사 등을 통해 해외교환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