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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일본에 산학협력 러브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일본내 유명 대학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산학 협력 활동에 착수했다. ‘유니버시티 프로그램’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에는 도쿄대, 와세다대, 교토대 등이 참여하며 앞으로 양측간 공동연구와 인재 교류가 있을 예정.

특히 이들은 앞으로 사용자 편의의 컴퓨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고등교육 분야 지원을 위한 디지털 교재 개발, 대학 연구실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초 연구소와 대학 연구소를 잇는 사업 등에 걸쳐 협력 관계를 맺게된다.

나카가 유루시 도쿄대 교수는 컴퓨터 공동 연구 분야를 맡을 예정. 그는 오는 15일부터 같은 대학 컴퓨터학과에서 개발 중인 ‘대화형 검색 시스템’을 강화한 정보 검색 시스템을 마이크로 소프트와 공동 개발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와세다대, 교토대 교수들도 일부 참여한다.

이 밖에 디지털 교재 개발 지원에는 사이타마대, 도호쿠대 등이 참여를 희망했다. 이들 대학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개발 성과물을 일반에 공개하고 제품 개발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UNN 뉴스】

미국 여대생 3명중 1명 일주일에 4일 폭음

하버드대 공공 건강학 음주 연구소가 최근 설문조사에서 순수 여자대학 학생들의 폭음(Binge) 비율이 최근 10년간 약 8% 포인트 증가한 3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전체 대학생들의 폭음 비율이 약 44%인 것과 비교할 때는 낮지만 매년 빠른 속도로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혀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남녀공학 대학의 경우 여대생의 폭음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며 “문제는 폭음뿐만 아니라 음주를 처음 시작하는 여대생들의 비율이 지난 10년간 5% 포인트 가량 증가한데 있다”고 전했다.

폭음을 하는 여대생들은 대게 혼자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자취생 중 75%, 기숙사 생활 여학생 중 약 56%가 폭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핸리 웨체슬러(Henry Wechsler) 연구 단장은 “여학생들은 조사에서 매우 자기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이로 인해 실제 폭음 비울은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크로니클】

미국 노동자 단체, 뉴욕대 비 전임교수 노조 끌어안기 경쟁 치열

미국 자동차 노조와 교원노조가 최근 약 4천5백여명의 노조원으로 구성된 뉴욕대 비 전임교수 노조를 끌어안기 위한 본격적인 법정 경쟁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 미국 자동차 노조(UAW)는 노동부에 뉴욕대 비 전임교수노조를 자신들의 산하에 둘 것을 청원하는 소장을 제출했으며 미국 교원노조도 이 달 중 같은 형식의 청원서를 노동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노조는 소장 제출 이외에도 뉴욕대 비전임교수 노조를 직접 찾아 자신들의 산하에 편입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원 노조 역시 뉴욕대 교직원 노조와의 20년간 인연을 강조하며 자신들의 산하에 들어 올 것 요청할 예정.

뉴욕대 노조는 한 과목당 약 2천5백달러의 임금을 받는 저임금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일종의 외부 강사로 뉴욕대 전임 교수가 될 수 없는 입장이다. 【뉴욕타임즈】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04-08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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