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1대의 스트림 서버와 5대의 엔코팅 서버를 이용해 각종 학내 행사를 생중계해 온 교육방송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전체교수회의를 인터넷 홈페이지(http://ubs.yc.ac.kr)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 것.
이상천 영남대 총장은 “대학의 주요 의사결정과정을 구성원들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구성원들간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교무회의 등도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민주적인 대학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대 교육방송국은 지난 98년 대학 총학생회장 선거 개표실황을 생중계한데 이어 같은해 12월 ‘입시특별방송’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교내유선방송의 실시간 스트리밍 등으로 본격적인 인터넷 방송을 실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