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과정으로 올해 3월 개교한 해밀턴한의과대학은 예과에 23명, 본과에 7명 등 총 30명의 학생들이 한국 한의학을 배우고 있다.
해밀턴한의과대학의 설립은 지난 2000년 10월 학교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과 함께 추진됐으며, 현재 명지병원 한방원장 이승후 교수가 부학장 겸 기초한의학을, 미 일리노이주립대 출신인 박석천 교수가 해부학과 생리학을 담당하고 있다.
이밖에 교양과목은 현지 교수들이 가르치고 있으며 학생들은 대학 졸업과 함께 침구사 자격이 주어져 언제든 개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