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치의학전문대학원합격자 40%가 서울대 출신
3백69명중 서울·연·고대 출신 전체 60% 이상 차지
올해 처음 신입생을 모집한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의 합격자 발표 결과, 10명 중 4명이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의학계열 입시 전문 기관 PMS(프리메디컬스쿨)가 의·치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 3백69명(의학 1백37명, 치의학 2백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 중 41.4%가 서울대 출신으로 가장많았으며, 연세대(10.3%), 고려대, KAIST(각 9.0%) 출신자가 그 뒤를 이었다.

치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 중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 학생들의 수는 전체 합격생수의 6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조사자 76명 중 58명이 서울대 출신으로 76.3 %를 차지했다.

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 역시 서울대(20.4%) 출신이 가장 많았으며, 연세대(17.5%), 고려대(9.5%), 이화여대(8.8%), KIAST(4.4%) 순이었다.

단일 전공으로는 생물학과 출신이 가장 많았으며, 이공계열 출신 합격생 비율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91%, 의학전문대학원은 95%로 대부분이 이공계열 출신으로 조사됐다.

조사를 담당한 PMS 유준철 원장은 “선수과목이수와 입문검사(MEET/DEET) 대비에 유리한 이공계열 출신 합격자가 많았다”며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갖춘 우수한 학생 선발을 위해서는 대학들의 선수과목, 공인영어 등의 지원자격을 완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12-20 오전 11:4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